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성시대/문제점 및 비판 (문단 편집) === [[인터넷 독재|운영진의 독재]] 문제 === 여성시대 카페 내에서는 운영 문제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완전히 금지되어 있으며, 철저하게 회원들의 입을 단속하고 있다.[* 물론, 한 회원이 던진 개인의 생각을 해당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생각으로 둔갑시켜 왜곡하는 걸 염두에 둔 것일 수 있으나, 오유에서 있었던 발언 통제의 경우 오유 회원들이 "여시를 대표하는 발언이 아닌 개인적인 생각으로 듣겠다"고 분명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하였다.] 그리고 이에 대해 이의제기를 하면 "부털"[* 부리털기라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부랄털기라고 해석해야 된다.]이라고 이름을 붙이면서 강퇴를 하고 쫓아내서 [[마녀사냥]]을 한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이런 구조에 길들여진 여성시대 회원들은 여성시대 외 커뮤니티와 소통을 하지 않다 보니,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점을 문제점으로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신분증을 확인해야 가입이 가능한 데다 (새로 생긴 외부 전용 게시판 빼고) 모든 게시물이 비공개인 카페'라면 당연히 폐쇄적인 것인데, 몇몇 여시 회원들은 자기네 카페가 폐쇄적이라는 것마저 부정하고 있다.] 탑시 문제가 터졌을 때 몇몇 회원들이 '''"[[탑시]]가 문제 있다고 생각했지만 운영 언급 금지라 말을 하지 못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는 명백히 잘못된 운영을 하고 있고, 이를 인지하고 있는 유저가 있다고 해도 "전혀 자정이 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문제점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http://imgur.com/nRQHWvv|진화론을 통해 알아보는 부털진화론]] 이러한 문제는 결국 집단 여론의 광기를 통해 표출되는데, 어떠한 여론의 첫 댓글에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피드백이 달리고, 그 밑에 동감한다는 지지자들의 표명이 이어지면, 다른 생각을 하는 회원들은 "어,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을 가져도 [[침묵의 나선 이론|표현할 수가 없다.]] 게다가 만약 반대 의사를 표현하게 된다면, 그 의견에 공감하는 회원들의 [[공공의 적]]이 되면서 답댓글이 수십 혹은 수백 개 씩 달리고, 결국 그 회원은 여성시대의 용어인 개념갑으로 등재되고, 부털을 통해 강퇴된다. 결국 이런 식의 행동은 커뮤니티의 여론 균형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를 낳게 되고, 결국 "우리는 같은 생각을 가진 다수"라는 편협한 생각을 갖게 되며, --'''[[유니톨로지|"Make us whole"]]'''-- 자신들의 의견이 절대적인 진리라고 생각하고, 자신들이 정의라는 생각을 하고 자신들이 보기에는 잘못된 것들(하지만 여성시대 밖에서는 잘못된 것이 없는 것)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 공격이 커뮤니티 내의 문제라면 상관이 없지만, 커뮤니티 밖의 문제들을 끌고 들어와 '''우리가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것이 곧 진리이다'''라는 스탠스를 가지게 되는 것이 문제이다. 심지어, 운영자들이 이러한 교만함에 빠져서 절대로 남들에게 허리를 굽히지 않는 것조차도 [[북한]]과 꼭 닮았다. 너무나 잘못이 명확한 데다가 법적 문제로 갈 수 있는 [[탑시]] 문제 이외에, 운영자들은 단 한 번도 공식적인 사과를 한 적이 없다. [[탑시]]에 대한 사과 글도 결국 자신들의 프라이드를 지키기 위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고 이마저도 [[정신승리]]스러운 사과 글도 아닌 변명 글 투성이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오히려 [[내부고발자]]가 운영자가 아니냐?"라는 추측마저 나오는 중이다. 참고로 이런 내부적 상황 탓에 이전부터 운영자들의 피드백이 미친 듯이 느린 것으로 유명했다. 특히 현 카페지기는 몇 년 전 회원들이 글 올리기를 단체로 멈추고 피드백을 요구하는 대형 사태가 터졌음에도 5일이 지나서야 해명을 했을 정도다. 심지어 여성시대의 최대 위기라고 할 수 있는 해명글 조작 사건이 터진 지금 카페지기는 대처를 준비 중이라는 공지 하나를 끝으로 거의 2주일이 지난 시점까지 '''대처 방법을 아무것도 제시도 하고 있지 않다'''.[* SLR 운영진에게 자필 사과문 올린 것이 전부다.] 중간 공지조차도 없다. 가장 적극적으로 조작 사태를 반박하던 회원들 사이에서도 대빵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느냐며 지쳤다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나오는 중. 그리고 그렇게 하염없이 기다리던 운영자의 공지가 5월 23일에 발표되었으나, 조작 사건 이후 벌어진 수많은 논란들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이 와중에도 일기방패 사용을 시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반응은 눈물바다. 사실상 지금의 여성시대 사태를 만든 근본적인 원인인데, 많은 경우에 자정 작용은 '''해당 커뮤니티 내부의 회원인 누군가가 문제를 제기한 것을 계기로''' 해당 커뮤니티 내부의 많은 사람들이 문제로 인식하지 못했던 상황을 처음으로 다른 관점에서 보게 되고 그 과정에서 토론과 해결 방안 제시들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런데 여성시대의 경우에는, 여성시대 운영진이 이러한 자정 작용을 '''아예 시작조차 못하게''' 막아버린 것이다. 거기에 위에서 서술된 여성시대 특유의 극단적인 폐쇄성, 그리고 집단여론까지 더해져 다수의 회원들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고 문제를 인식한 소수의 회원들이 그것을 알리려고 해도 그럴 수 없는 상황이기에 결국 문제를 인식한 회원들은 결국 여성시대를 탈퇴하는 식으로 커뮤니티를 떠나고 문제 의식이 없는 회원들만 남으면서, 다수의 의견이 훨씬 절대 다수가 되고 소수의 회원들은 더욱 숨통이 조여들어 여성시대에 환멸을 느껴서 떠나는 악순환이 계속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